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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반만 사실 사실 아님

기능성화장품 표시 읽는 법, 도안부터 고시 함량까지 보는 순서기능성화장품 표시 읽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겉포장의 글자나 도안, 효능·효과, 전성분과 공개 함량, 사용법·주의사항 순서로 확인합니다. 고시 함량의 의미와 소용량 표시 예외, 공식 제품정보 조회법도 살펴봅니다.스티바A 대신 무엇을 바를까, 처방 트레티노인과 레티놀 구별법스티바A 크림은 2024년 10월 국내 허가가 취하됐습니다. 같은 성분은 지금도 처방으로만 받을 수 있고, 쇼핑몰에서 파는 것은 전문의약품이 아닙니다. 처방약과 레티놀 화장품을 구별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건강기능식품 표시 읽는 법, 인정 문구부터 섭취량까지 보는 순서건강기능식품 표시 읽는 법은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문구나 도안, 기능성 문구, 영양·기능정보의 함량, 섭취량과 주의사항, 원료명 순으로 포장을 읽습니다.혀 클리너로 세게 닦을수록 좋나요?사실이 아닙니다. 질병관리청은 혀 뒤쪽에서 앞쪽으로 부드럽게 3~4번 닦으라고 하고, 너무 세게 문지르면 염증이 생기거나 미뢰가 다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전동칫솔이 손칫솔보다 항상 나은가요?반만 사실입니다. 연구를 모아 보면 전동칫솔이 치태를 조금 더 없애지만, 그 차이가 실제로 얼마나 의미 있는지는 불분명하고 차이가 없던 국내 연구도 있습니다.치실을 쓰면 이 사이가 벌어지나요?사실이 아닙니다. 질병관리청은 치실을 써도 치아 사이 공간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벌어진 느낌은 치태가 빠진 자리이거나 잇몸병 때문입니다.치약 성분표 읽는 법, 주성분과 불소 ppm부터 보는 순서치약 성분표 읽는 법은 보는 순서만 알면 어렵지 않습니다. 주성분 칸에서 효능을 만드는 성분을, 주의사항에서 불소 ppm을, 첨가제 칸에서 거품 성분과 보존제를 찾습니다.구강청결제를 쓰면 양치를 건너뛰어도 되나요?사실이 아닙니다. 구강청결제는 세균 수를 줄이는 보조 수단이고, 치아에 붙은 치태를 떼어 내지는 못합니다. 식약처도 치약 대용으로 쓰지 말라고 안내합니다.아기는 불소 없는 치약을 써야 하나요?반만 사실입니다. 삼킬 걱정은 맞지만, 국내 치과계 지침은 무불소 대신 불소치약을 쌀알만큼만 쓰라고 합니다. 질병관리청 안내도 두 갈래입니다.미백 치약으로 치아 색을 바꿀 수 있나요?반만 사실입니다. 커피·차로 겉에 붙은 착색은 줄일 수 있지만, 치아 속 색까지 바꾼다는 근거는 찾지 못했습니다. 속 색은 치과 미백의 영역입니다.식후 바로 양치하는 게 항상 좋나요?반만 사실입니다. 보통의 식사 뒤에는 바로 닦아도 되지만, 탄산음료처럼 산성인 것을 먹었다면 30분 정도 기다렸다 닦으라고 질병관리청이 안내합니다.기능성 치약 번갈아 써도 될까, 불소와 용법으로 가른 기준기능성 치약 번갈아 쓰기는 됩니다. 다만 두 통 모두에 불소가 있어야 하고, 허가 용법이 ‘1일 2회’인 제품은 절반만 쓰는 셈이 됩니다. 불소 함량과 용법을 확인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잇몸에서 피가 나면 양치를 살살 해야 하나요?반만 사실입니다. 힘은 약하게 주는 게 맞지만, 피가 나는 부위를 피하면 안 됩니다. 잇몸 출혈은 대개 그 자리에 치태가 쌓였다는 신호입니다.양치 후 물로 헹구지 않는 게 좋나요?양치 후 헹구기는 반반입니다. 불소를 남기려면 헹구지 않는 편이 낫지만, 치약의 계면활성제는 여러 번 헹궈야 씻깁니다. 국내 권고가 둘로 갈립니다.